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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동신대, 전남도 2020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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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1-20 13:59

 

동신대, 전남도 2020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 선정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전남도 농산어촌 지역개발 산업육성, 고용-취업구조개선 기대

기업이 교육과정 편성 운영 적극 참여,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졸업시 우선 선발 계획

도시계획, 조경학과 등 2개 학과 45명 선발 장학금 지급, 지역 50개 기업체 참여

 

동신대학교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국찬 조경학과 교수)’이 전라남도의 2020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전라남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은 인재 수요자인 기업이 교육과정 편성에서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이수 학생이 졸업하면 취업을 지원해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광대한 평야, 산, 바다가 어우러진 지역의 특성상 수많은 농산어촌이 분포하고 있고, 살고 싶은 농산어촌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한국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산어촌 관련 기관이 이전해오면서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도시계획학과, 조경학과 등 2개 학과가 참여하며 2020년부터 전라남도로부터 2억여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개 학과 전임교수 8명, 지역 기업체 전문가 겸임교수 6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전남 소재 농산어촌 지역개발 관련 산업체 5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의 38.0%인 19개사가 종업원 15명 이상의 지역 강소기업이다. 참여기업들은 채용 시 사업단 이수 학생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23개사는 전라남도 인재육성재단 기금에 장학금 기탁도 약정했다.

 

사업단은 3, 4학년 재학생 가운데 전라남도 소재 농산어촌 지역개발 분야 산업체 취업 희망자 45명을 선발했으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산어촌 지역개발’ 융합전공을 개설하고, 수요자 중심 교과목을 편성해 정규 교과에 반영했다. 커리큘럼에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한 4주(2학점), 8주(4학점) 과정의 계절제 현장실습과 14주의 학기제 및 취업연계형 현장실습(18학점)을 편성했으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소양교육 및 전문성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동기부여 및 취업 독려를 위해 도내 취업연계장학금, 우수학생 장학금 등 장학금과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지원, 취업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대학과 기업체간 경영컨설팅 및 애로기술 자문,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학협력 워크숍 등을 통해 산학협력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국찬 사업단장은 “수요가 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더불어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농산어촌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기업체-구직자들의 고용-취업 미스 매치를 해결하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취업,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